[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13회

- 눈이 없는 도로에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고 달리면 어떻게 될까?
- 요즘은 바바리맨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다는데 사실일까?
- 개미허리라는 말이 있는데 개미허리의 굵기는 얼마나 될까?
- 자신이 다니는 대학이 아닌 타대학 동아리 가입이 가능할까?
- 울기 전과 후 눈의 온도가 차이가 있을까?
- 휘발유 가격 강북보다 강남이 더 비싸다는데 얼마나 차이가 날까?
- 복어는 두껍게 회를 뜨면 껌처럼 질기다던데 사실일까?
- 봉숭아물을 들이면 진짜 마취가 안 될까?
- 만원인 지하철 안에서 신선한 산소를 마시면 좀 나을까?
- 정말 1cm두께로 화장을 할 수 있을까?
- 청바지 cf처럼 누워있는 사람에게 바지를 입힐 수 있을까?
- 자신의 집을 이고 다니는 거북이와 달팽이 누가 더 빠를까?
- 비 올때 먼지나게 맞는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 먼지가 나올까?
- 엉터리로 길거리 공연을 하고 돈을 받을 수 있을까?
- 몸에 좋다는 폭포 마사지 과연 효과가 있을까?
- 전자레인지에 무선전화기를 넣고 돌리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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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12회

- 대신맨이 어르신한테 담뱃불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까?

- 전화선에 손을 대고 전화를 걸면 전기가 온다는데 사실일까?

- 강가에서 주워 온 돌 과연 팔 수 잇을까?

- 소가 핥은 머리는 헤어젤을 바른 것과 비슷하다는데 사실일까?

- 많이 배운 사람은 가방끈이 길다는데 사실일까?

- 들기름, 참기름, 식용유, 개기름은 불에 잘 붙을까?

- 도난방지용 바코드를 숨기고 계산대를 지나가면 어떻게 될까?

- 휴대용 거짓말 탐자기가 있다는데 그 성능은?

- 주유소에서 넣을 수 있는 가장 적은 양의 기름은 얼마일까?

- 바닷물 보다 짠 물에 게를 넣으면 과연 살까?

- 자동차 배기가스에 불을 붙이면 불이 붙을까?

- '비 사이로 막 가'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비 사이로 막 갈 수 있을까?

- 치약대신 비누로 이를 닦을 수 있을까?

- 화가나서 부풀어 오른 복어를 바늘로 찌르면 터질까?

- 라면을 하나씩 끓여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 보온병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지 말라고 하던데 드라이아이스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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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11회

- 옷처럼 입는 에어백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 수세식 변기에서 물을 내리면서 머리를 감을 수 있을까?

- 왁스, 구두약, 물파스, 화장품, 스프레이파스에 불을 붙이면 잘 탈까?

- 메뉴판의 음식 사진과 실제 음식이 다르다고 따지면 어떻게 될까?

- 호신용 스프레이와 전기충격기의 위력은?

- 농장에서 직접 짠 원유와 시판되는 100% 우유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바늘로 찔러서 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 영화에서처럼 유리를 동그랗게 잘라낼 수 있을까?

- 옛날에는 돼지오줌보로 축구를 했다던데 실제로 해보면 어떨까?

- LCD 모니터 안에는 정말 액체가 들어 있을까?

- 자동차에 불을 질러서 광택을 내면 효과가 아주 좋다던데 사실일까?

- 개미는 고층에서 떨어져도 살 수 있을까?

- 사람을 땅에 묻으면 정말 빠져나오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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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10회

- 유리병을 차로 밟고 지나가면 어떻게 될까??

- 요즘 아이들은 낯선 사람이 과자 사준다고 하면 따라갈까?

- 방열복을 입고 사우나에 들어가면 더울까? 안 더울까?

-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마늘,생강 등을 머리로 빻을 수 있을까?

- 식당이나 가게에서 외국돈으로 계산이 가능할까?

- 꽃으로 맞는 기분은 어떨까?

- 엉덩이를 마구 때리면 온도가 올라갈까?

- 각종 비닐제품과 다리미를 이용해서 코팅을 할 수 있을까?

- 음식을 먹고 동전으로 계산을 하면 어떻게 될까?

- 배, 기차, 비행기의 화장실 오물은 과연 어떻게 처리 될까?

- 구두약으로머리 염색이 가능할까?

- 자동차의 후방 감지기를 사람 몸에 장착시키면 주위반응이 어떨까?

- 전기톱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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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9회

- 약수터 옆에서 약수를 담아 팔면 장사가 될까?

- 인테리어 공사용 에어타카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 일반유리를 여러장 겹치면 방탄유리의 효과가 있을까?

- 개그 코너처럼 무작정 할인을 해달라고 하면, 대한민국에서 안되는 게 없을까?

- 콜라가 핏자국을 지운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 물오징어를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면 마른 오징어처럼 될까?

- 훼손된 동전을 은행에 가서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줄까?

- 전기밥솥으로 빨래를 삶을 수 있을까?

- 대패 삼겹살, 정말 대패로 밀어보면 어떨까?

- 휴대폰 위치 추적 시스템으로 정말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

- 파이안에 들어있는 마시멜로우를 구워먹으면 맛있다던데 사실일까?

- 현금인출기에 인출된 돈을 꺼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책을 거꾸로 읽어 녹음한 것을 다시 거꾸로 재생하면 제대로 들릴까?

- 페트병에 든 콜라를 한 번에 다 마실 수 있을까?

- 자동차 에어백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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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8회

- 지하철에서 WBC 야구를 위성DMB폰으로 시청하면 사람들이 같이 볼까?
- 자동차를 계속 공회전 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가재는 게 편이라고 하는데, 정말일까?
- 돌 던져서 맞는 사람은 김씨 이씨 박씨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
- 영화에서처럼 휘발유 등에 담뱃불을 던지면 불이 붙을까?
- 열대어가 얼음물 속에서도 살 수 있을까?
- 배부르게 먹고 나서 배의 둘레를 재면 얼마나 늘어나 있을까?
- 윤도현 응원가를 위성 DMB폰에 다운 받아서 선창하면 사람들이 따라해 줄까?
- 개는 주인이 복면을 쓰고 나타나도 알아볼까?
- 관성의 법칙 과연 사람이 어디까지 극복할 수 있을까?
- 시중에서 판매되는 100% 감귤쥬스 도대체 몇 개의 감귤이 들어가는걸까?
- 뽀뽀와 키스를 해주는 장사를 하면 장사가 될까?
- 경차는 성인남자 4명이 들 수 있다던데 진짜일까?
- 한일전에서 일본을 응원하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 부탄가스를 불에 달구면 터지던데 스프레이 페인트도 폭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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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7회

- 생리대, 기저귀의 흡수력은 어느 정도일까?

- 여성들은 꽃미남과 재미있는 남자 중 누구에게 더 호감을 보일까?

- 일반인도 차력사처럼 손에 불을 붙일 수 있을까?

- 성형수술을 하면 관상도 바뀐다던데 사실일까?

- 성인 영화를 보여주면 개들도 흥분할까?

- 라켓에 스타킹을 씌워서 배드민턴을 칠 수 있을까?

- 동물들도 혈액형이 있을까? 헌혈도 가능할까?

- 미로에서 한 쪽 벽만 따라가면 출구를 찾을 수 있다던데 사실일까?

- 광고에 화장품을 먹는 장면이 나오던데 실제로 먹을 수 있을까?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던데 사실일까?

- 사진을 찍으면 잘 보이지 않게 하는 스프레이가 있다던데 사실일까?

- 개와 고양이는 진짜로 안 친할까?

- 네비게이션을 비행기에서 작동시켜도 지상의 지도가 정상적으로 보일까?

- 과자 한 봉지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을까?


미니공지사항

약간 더 위험한 방송 6회는 방송사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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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5회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뽁이를 철근같이 씹어 먹으며, 달리는 마을버스 2-1에서 뛰어내린 육봉달 처럼 할수 있을까?

-코 앞에 음식을 매달고 달리면서 그 음식을 먹는게 가능할까?

-소리만 크면 노래방 점수가 높게 나온다던데 사실일까?

-닭백숙이나 통닭을 먹고 그 뼈로 닭의 형태를 다시 만들 수 있을까?

-속눈썹 위에 어떤 물건들을 올릴 수 있을까?

-고기연기는 잘생긴 사람한테만 간다는데 사실일까?

-일반인이 그린 그림도 갤러리에서 팔 수 있을까?

-새로나온 오천원권 지폐는 물에 약하다던데 사실일까?

-바다에서도 네비게이션이 작동할까?

-개들도 사람이 하는 욕을 알아들을까?

-전철에서 행선지를 적어놓고 잠이 들면 주변 사람들이 깨워줄까?

-닭에게 닭고기를, 개에게 개고리를 주면 먹을까?

-모텔 주변의 출장 이벤트는 뭘 어떻게 하는 걸까?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에 플라스틱 물병을 던지면 차유리가 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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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신해철의 대국민 고충 처리반 19회

상담인 : 0000님

저에게는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자다가 자꾸 코딱지를 파는 습관이 있습니다.
방 벽에 자꾸 붙여놔요 다 큰동생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담인 : 7151님

제가 요즘에 외계인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근데 제가 외계인이 맞을까요 아닐까요?

정말 고민이 많이 되서 신경정신외과에 갔었는데 제가 무슨 스트레스성 신경정신분열증이래요.
제가 외계인이 아니라는걸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상담인 : 삼촌과컴퓨터님

저는 여학생입니다. 얼마전에 컴퓨터를 갑자기 바꾸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쓰던 컴퓨터에 야x이 만화, 소설 다운받아 놨었는데 삼촌이 그 컴퓨터를 가져가신거예요.
삼촌 만나면 쪽팔려서 어쩌죠?



신해철의 대국민 고충 처리반!!!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스럽게 해결해 드립니다.

 

그외 상담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해철의 대국민 고충 처리반 19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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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4회

-CF처럼 낯선 여자에게 위성 DMB를 같이 보자고 하면 볼까?

-러브젤을 헤어젤 대신 사용할 수 있을까?

-비상시,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빨리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높은 곳에서 닭을 떨어뜨리면 날 수 있을까?

-자동차의 뒷바퀴 하나를 빼고 달리면 어떻게 될까?

-개띠는 냄새를 잘 맏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정말 냄새를 잘 맡을까?

-교복을 입고 나이트 클럽에 들어갈 수 있을까?

-2006 독일 월드컵, 예언가들이 예측하는 한국 대표팀의 성적은?

-방수 시계, 과연 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던데 정말 제 말하면 올까?

-멍이 들었을 때 계란으로 문지르면 멍이 없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

-길거리에서 추행을 당하는 여자, 과연 시민들이 도와줄까?

-잉크프린터기에 물감을 넣어도 작동할까?

-소방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세기는 얼마나 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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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상품 2007. 5. 10. 23:31

[팬시용품] 똥침 펜홀더



간만에 엽기적인 상품을 봤다 ㅋ
이얼마나 참신한 아이디언가 -.-
스트레스 쌓일때마다 찔러주면ㅋ

무지 잼있을거 같다 단지 약간의 부작용이 생길거 같은 두려움이
진짜로 찔러보고?????????? 싶어지면 ;;;;;;;;;;

이상품 혹시나 생길 부작용 적어놔야 할거 같다

 

[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2회

-먹는 속옷이 있다는데 어떻게 생겼을까?

-군대에서는 삽으로도 계란 프라이를 해 먹는다던데, 실제로 가능할까?

-식인물고기 피라냐, 닭 한마리를 먹어 치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량한 자세로 운전하면 경찰한테 걸릴까?

-영화처럼 동전을 던져서 나무판에 박히게 할 수 있을까?

-호적을 파 버린다는 말을 하던데 실제로 가능할까?

-막히는 길, 걸어서 가면 자동차보다 빨리 갈 수 있을까?

-뾰족한 도구를 이용해 얼굴에 보조개를 만들 수 있다던데, 사실일가?

-지하철에서 사랑의 모금을 하면 얼마나 모금을 할 수 있을까?

-음료수 자판기에 지폐 크기와 똑같은 종이를 넣으면 과연 들어갈까?

-회 뜬 생선을 물 속에 넣으면 헤엄치던데 실제로도 가능할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대리운전으로 갈 수 있을까?

-전자레인지에 부탄가스를 넣고 돌리면 폭발력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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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더 위험한 방송 1회

-오리털 점퍼가 구명조끼 역할을 할 수 있으까?

-열을 가하면 터지는 부탄가스 충격이 어떻게 될까?

-북한으로 택배를 보낼 수 있을까?

-위성DMB VS 지상파DMB 어느 쪽이 더 잘 터질까?

-길거리 성인용품점 과연 어떤 물건을 팔까?

-컴퓨터 모니터에 강한 충격을 주면 폭발한다던데, 사실일까?

-찢어지고 불에 탄 지폐! 은행에서 교환이 가능할까?

-황우석과 노성일의 사주는 어떨까?

-가죽벨트를 이용해 나무에 올라갈 수 있을까?

-콘돔 VS 페미돔 어느 쪽의 탄력이 더 좋을까?

-자동차 주행 중 시동을 끄면 어떻게 될까?

-가정용 LP가스통! 폭발력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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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위험한 방송 20회

- 생계란이 놓인 판 위를 계란을 꺠뜨리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까?
- TV브라운관에 충격을 가하면 폭발할까?
- 스틱자동차 주행 중에 후진 기어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 신용카드로 병뚜껑을 딸 수 있을까?
- 볼링공으로 축구를 하면 어떨까?
- 모금함 안에 들어있는 돈을빨대와 껌을 이용해 꺼낼 수 있을까?

- 락스와 합성세제를 섞으면 유독가스가 나온다는데..진짜?
- 맨손으로 달리는 차 지붕위에 매달릴 수 있을까?
- 강한 접착력을 자랑하는 누드브라, 과연 사람도 들 수 있을까?
- 소주나 맥주를 정수기에 넣으면 과연 맹물이 될까?
- 스쿠터로 자동차를 견인할 수 있을까?

-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들의 통행로는 어디일까?
- 부탄가스로 숟가락을 얼리면 쉽게 부러질까?
- 자전거와 사람이 50m, 100m달리기를 하면 누가 이길까?
- 술을 먹고 이온음료를 마시면 더 취한다는데 사실일까?
- 일만 머리카락보다 헤어젤을 바른 머리카락이 불에 더 잘탈까?

- 스쿠터에 몇 명이나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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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위험한 방송 19회

- 놀이동산의 급류타기를 타면서 얼짱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 전기선을 소금물에 담그면 물을 끓일 수 있따는데.. 정말일까?

- 물속에서 풍선을 불 수 있을까요?
- 자동차 앞유리 없이 달리면 어떻게 될까?
- 유료화장실 10분에 100원이라고 하는데 10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 복잡한 명동 거리에서 텐트를 치고 휴가를 즐길 수 있을까?
- 향수도 공기를 오염시킬까?
- 물속에서는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모른다는데 사실일까?
- 헬륨풍선 몇 개가 있어야 사람이 공중에 뜰까?
- 고무밴드로 사람 몸 전체를 통과시킬 수 있을까?
- 스티로폼으로 배 모양을 만들어 사람이 탈 수 있을까?
- 하이힐 신고 남자와 여자가 달리기하면 누가 이길까?

- 물속에서 부메랑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
- 소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로 하면 어떻게 될까?
- 녹말 이쑤시개를 국수처럼 삶아 먹을 수 있을까?
- 2인승 고무보트에 몇 명이 타면 가라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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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위험한 방송 18회

- 배 위에서 과자로 갈매기를 유인하여 잡을 수 있을까?
- 일반인이 손날로 차돌을 격파할 수 있을까?

- 물 위에 비닐을 깔면 물에 빠지지 않고 건널 수 있을까?
- 굉장히 단단한 타조알, 타조알을 머리로 깰 수 있을까?
- 매운 음식을 먹고 나서 바로 매운 맛을 없앨 수 있는 음식이 있을까?
- 라이터 불에 스프레이를 뿌리면 불이 붙던데, 담뱃불에도 가능할까?
- 거북이나 자라는 배영을 할 수 있을까?
- 내리쬐는 태양아래 선크림을 바르는 것과 바르지 않은 것의 차이는 어느 정도 일까?
- 샴푸가 아닌 락스 같은 표백제로 머리를 감으면 어떻게 될까?
- 라이터돌로 불꽃놀이를 할 수 있다는데.. 과연 정말일까?
- 일반 주유소 보다 고속도로 입구의 주유소가 더 비싸다는데 정말일까?
- 신문지를 베고 자면 얼굴에 정말 글씨가 새겨질까?
- 선풍기 앞에 대형얼음을 놓아두면 더 시원해질까?
- 애완견 털로 가발을 만들 수 있을까?
- 페트병을 팔다리에 묶으면 물에 뜰 수 있을까?

- 미니스커트에서 긴 치마까지 치맛바람이 부채보다 셀까?
- 머리카락으로 대형 TV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 사람이 맨손으로 몇 도의 경사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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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신동엽의 톡킹 18금 3대 톡킹을 향한 불꽃 튀는 승부! 5-1

신동엽의 톡킹 18금 - 3대 톡킹을 향한 불꽃 튀는 승부! / 과연 3번째 본선 진출자는 누가 될것인가? (5 회)

토크왕을 향한 끝없는 열정! 재미난 입담의 도전자들이 들려주는 재밌는 이야기! 과연 3번째 본선진출자 8명은?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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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위험한 방송 17회

- 페트병을 모아서 배를 만들면 사람이 탈 수 있을까?
- 물 넣은 풍선에 불을 붙이면 터지지 않는다던데..?
- 여러 면 종류 중에서 어떤 면발이 가장 힘이 셀까?
- 자이로드롭이 하강하는 순간 공을 떨어뜨린 후 다시 받을 수 있을까?
- 돋보기로 날달걀 한쪽만 태우면 어떻게 될까?
- 지하철은 종창역에 도착 후 다시 출발할때까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팝콘을 뚜껑 없이 프라이팬에 튀기면 어떻게 될까?
- 신용카드로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최소 금액은 얼마일까?
- 도로에 바짝 누워있으면 자동차에 치이지 않을 수 있을까?
- 물속에서 방수 상태의 휴대전화로 위성 DMB를 볼 수 있을까?
- 맥주에 화학조미료를 타서 마시면 정말 체온이 올라갈까?
- 원시시대처럼 나무 막대기를 이용해 불을 붙일 수 있을까?
- 낙지와 오징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 헬륨가스를 마시고 노래를 부르면 높은 음도 쉽게 올라간다는데, 사실일까?
- 수돗물 담긴 대야에 전기선을 하나씩 넣으면 어떻게 될까?
- 자전거는 바퀴살이 어느 정도까지 있어야 움직일 수 있을까?
- 유도복은 과연 몇 명이 당겨야 찢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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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약간 위험한 방송 16회

- 수갑을 차고 열쇠 수리점에 가서 풀어달라고 하면 과연 풀어줄까?
- 쇠숟가락에 드라이아이스를 올려놓으면 숟가락이 진동한다는데..정말?
- 배수기 소통기(일명 뚫어 뻥)로 벽을 타고 오를 수 있을까?
- 스피커 소리를 크게 울려서 모기를 기절시킬 수 있을까?
- 대신맨이 명동에서 1시간 동안 헌팅을 하면, 여자 몇 명의 전화번호를 알아낼 수 있을까?
- 애견 미용센터에서는 성질이 사나운 강아지의 털을 어떻게 깎아줄까?
- 여름에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켜놓고 자다 죽은 사람도 있던데, 이유가 뭘까?
-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면 잘 먹던데, 온 몸에 과자를 붙이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 설탕물에 이산화탄소인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먹으면 사이다처럼 톡 쏘는 맛이 날까?
- 잔자레인지에 파리와 모기를 넣고 돌리면 어떻게 될까?
- CF에서 처럼 RC(무선조종)카로 자동차를 견인할 수 있을까?
- 대신맨이 연예인 사진을 갖고 성형외과에 가서 똑같이 수술해 달라면 어떻게 될까?
- 휴대전화 배터리로 물수제비를 하면 정말 잘 된다고 하던데, 진짜일까?
- 전구와 형광등을 불로 직접 가열하면 어떻게 될까?
- 고량주에 불린 쌀을 닭에게 먹이면 취할까?
- 길가다가 만원을 주었다고 파출소에 가져가면 주인을 찾아줄까?
- 많은 양의 폭죽을 한꺼범네 터뜨리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있는데, 해보면 어떻게 될까?
- 생과일을 냉동실에 얼려먹으면 맛이 어떨까?
- 양주를 입에 물고 불에 뿜으면 화염방사기처럼 불이 나갈까?

약간 위험한 방송의 업로드는 계속 쭈욱~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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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신동엽의 톡킹 18금 8명의 토커가 꾸미는 재미난 토크! 4-2

신동엽의 톡킹 18금 - 제 2대 토크왕에 도전하는 8명의 도전자들! / 첫번째 출연한 실력과 경력을 '베테랑 라인'의 4명 / 지난 주 새롭게 합류한 '뉴 라인'의 4명! 총 8명의 토커들이 꾸며주는 재미난 토크! (4 회)

제 2대 토크왕에 도전하는 8명의 도전자들! 첫번째부터 출연한 실력과 경력을 '베테랑 라인'의 4명과 지난 주 새롭게 합류한 '뉴 라인'의 4명! 총 8명의 토커들이 꾸며주는 재미난 토크~!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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