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먹는 인형

- 광고처럼 과일에 이어폰을 꽂고 주변사람에게 같이 듣자고 하면 어떻게 될까?

- 전자레인지에 라이터를 넣고 돌리면 어떻게 될까?

- 프로포즈 전 여성에게 초콜릿을 먹이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는데 사실일까?

- 계란을 통째로 기름에 넣고 튀기면 터질까?

- 탄산음료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을까?

- 콘크리트에 발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 머리를 많이 쓰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까?

- 현악기로 활처럼 화살을 쏠 수 있을까?

-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 달라고 하면 어디로 갈까?

- AM라디오로 북한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 육류처럼 생선도 부위별로 달라고 하면 줄까?

- 비행기에도 경음기가 있을까?

- 진짜 말린 가오리로 가오리 연을 만들어 날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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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퍼를 발에 거꾸로 끼우면 오리발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

- 휘발유의 불 붙는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 오징어나 낙지 먹물로 붓글씨를 쓸 수 있을까?

- 울 성분의 니트 옷을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어떻게 될까?

- 때수건으로 야채나 과일의 껍질을 벗겨낼 수 있을까?

- 강한 염산이라도 머리카락은 녹이지 못한다는데 정말일까?

- 경찰차 뒷문은 안에서 절대로 열지 못한다는데 정말일까?

- 물 속에 있는 사람에게 물 밖에서 산소를 불어주면 얼마나 오랫동안 잠수할 수 있을까?

- 물 묻은 손으로 켜 있는 전구나 형광등을 만지면 어떻게 될까?

- 접시 물에 코 박으면 정말 죽을까?

- 전기밥솥의 수증기 구멍을 막고 카레를 하면 폭발한다는데 정말일까?

- 양파를 깔 때 촛불을 켜두면 맵지 않다던데 정말일까?

- 순우리말 중에서 가장 긴 단어는 어떤 것일까?

- 애드벌룬을 잡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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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배터리와 수은 전지를 불에 구우면 어떻게 될까?

- 시내버스 운전사에게 자신의 테이프를 틀어달라고 하면 틀어줄까?

- 운동을 하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 금연인 공공장소에서 금연 초를 피우면 어떻게 될까?

- 멀미약을 먹으면 코끼리 코를 하고 돌아도 괜찮을까?

-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구걸을 하면 돈을 주는 사람이 있을까?

- 단식원에서 먹는 음식은 어떤 음식일까?

- 전자레인지에 화장품을 넣고 돌리면 어떻게 될까?

-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다는데 사실일까?

- 수신자 부담전화를 이용해서 060같은 유료전화를 이용할 수 있을까?

- 소금으로 만든 소금사탕이 있다는데 맛도 짤까?

- 자신의 애완동물을 호적에 올릴 수 있을까?

- 우리나라에도 수영장이 있는 방이 있을까?

- 부메랑을 던져 자신의 머리 위에 놓인 물건을 맞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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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하면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까?

- 삶아진 국수 가닥은 손 날로 절대 격파할 수 없다던데 정말일까?

- 탈주범처럼 수갑차고, 포승줄 묶고 달리면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

- 고무장갑을 머리에 쓰고 코로 불어 터뜨리기도 하는데 일반인도 가능할까?

- 샌드백 안에는 정말 모래가 들어있을까?

- 문어와 왕게가 싸우면 어느쪽이 이길까?

- 냉탕vs온탕 어느쪽에서 숨을 오래 참을 수 있을까?

- 병이나 캔의 입구를 반만 막고 거꾸로 세우면 음료가 새지 않는다던데 사실일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르면 발에 땀이 나지 않는다는데 정말일까?

- 일반 차가 경광등 켜고 사이렌을 울리면 다른 차들이 비켜줄까?

- 레몬으로 천연 헤어스프레이를 만들 수 있을까?

- 과부촌에는 정말 과부만 있을까?

- 상다리가 휘어지려면 어느 정도의 음식을 차려야 할까?

- 과연 고무대야로 급류타기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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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을 하면 화장실을 더 자주 간다는데 사실일까?

- 실내 야구장에서 날아오는 공을 배트로 치지 않고 글러브로 잡을 수 있을까?

- 전자레인지에 샴푸를 넣고 돌리면 어떻게 될까?

- 여의도 쌍둥이 빌딩 중에서 어떤 게 형일까?

- 물 없이도 샤워할 수 있는 바디샴푸가 있다는데 사실일까?

- 있는 쌍꺼풀을 푸는 성형수술도 있을까?

- 장충동 족발 집들은 모두 원조라고 하는데 진짜 원조를 찾을 수 있을까?

- 탈취제는 향수의 향도 없앨 수 있을까?

- 콩나물을 먹으면 정말 키가 클까?

- 완구용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전용 테이크아웃점에 가서 주문이 가능할까?

- 남극이나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데 사실일까?

- 레이저포인터의 빛은 얼마나 멀리까지 갈까?

- 패밀리 레스토랑에선 필요한 사람에게 생리대를 무료로 준다는데 사실일까?

- 코코멋을 맨손으로 깨뜨리면 기네스북에 오른다는데 얼마나 단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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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빌딩을 걸어서 올라가면 살이 몇 kg이나 빠질까?

- 각종 페트병을 끓는 물에 넣으면 미니 병이 된다던데 사실일까?

- TV를 켠 채로 물속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소리,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등은 과연 어떤 소리일까?

- 스케이트장에서 인라인을 탈 수 있을까?

- 살충제를 공중에 뿌리고 불을 붙여도 불이 붙을까?

- 불투명한 유리에 투명 테이프를 붙이면 투명하게 붙인다는데 정말일까?

- 불에 구운 오징어를 다리미로 다시 펼 수 있을까?

- CD를 얼린 다음 녹이면 정상적으로 작동할까?

- 휴대전화 배터리를 보호회로칩을 제거한 후 충전하면 폭발한다던데 정말일까?

- 진공청소기의 흡입력은 어느 정도일까?

- 바닷게를 어지럽게 하면 앞으로 걷지 않을까?

- 모르는 여자에게 휴대전화를 주고 도망가서 전화를 걸면 어떻게 될까?

- 승용차가 승용차를 견인할 경우, 두 대 모두 통행료를 내야할까?

- 당구공으로 야구를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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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에서 래프팅을 하면 어떨까?
- 공항에서 노숙하면 어떻게 될까?
- 축구공에 물을 넣고 축구를 하면 어떻게 될까?
- 입에 풀칠해보면 어떤 느낌일까?
- 링거액은 포도당이라는데 먹어도 될까?
- 물 없이 머리를 감는 샴푸가 있다는데 어떤 것일까?
- 오토바이도 대리운전이 가능할까?
- 영화에서처럼 순대로 사람의 목을 조를 수 있을까?
- 국어사전과 성경책 중 어느 것의 글자수가 더 많을까?
- 외국처럼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종업원에게 팁을 주면 받을까?
- 영화에서처럼 턱수염에 성냥을 그어서 불을 켜는 것이 가능할까?
- 입는 MP3가 있다는데 사실일까?
- 음식점에 가서 가지고 온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될까?
- 폭죽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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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 감나무가 있던데 따먹어도 될까?
- 방탄유리의 강도는 얼마나 셀까?
- 타조는 눈이 뇌보다 크다던데 사실일까?
- 드라이기를 켠 상태로 물속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 머리에 붙은 껌은 헤어무스를 바르면 떨어진다던데..정말?
- 내용물이 들어있는 드링크병으로 망치처럼 못을 박을 수 있다던데 정말일까?
- 뜨겁게 달군 전구에 찬물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
-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후 다른 편의점에 가서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할까?
- 혀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을 수 없다는데 정말일까?
- 컴퓨터에 새 폴더 만들기를 계속 하면 그만 좀 하라는 이름의 폴더가 생긴다는데 정말일까?
- 짚신도 짝이있다던데 과연 짝이 있을까?
- 발에 마늘을 문지르면 입에서 마늘냄새가 풍긴다는데..정말?
- 자석을 가열하였다가 식히게 되면 자력을 잃어버리게 된다던데 정말일까?
- 고탄력 스타킹으로 몸을 통과할 수 있을까?
-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 일반인이 치는 골프공의 위력은 어느정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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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바나나로 바나나보트를 만들어 탈 수 있을까?
- 사냥과 살생이 가능하다는 레저용 새총의 위력은?
- 헌혈 후 빈혈이라며 다시 수혈해 달라고 하면 해줄까?
- 스튜어디스의 가방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 성전환 수술을 하는데 비용은 얼마일까?
- 생일 축하용 폭죽을 사람에게 쏘면 어떻게 될까?
- 레몬 참외 수박 포도 생과일 주스를 만들면 어떨까?
- 물에 빠졌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고 있으면 좀 나을까?
- 새우젓은 냉동살에 넣어도 얼지 않는다는데 사실일까?
- 문화상품권으로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을까?
- 습기제거제에 얼음을 넣으면 더 차가워진다는데 사실일까?
- 노란색 비타민 음료를 많이 먹으면 소변색이 노랗게 변할까?
- 화장실 비데로 씻을 수 있을까?
- 부탄가스에 불을 붙이고 물 속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 술독에 빠지면 술을 마시지 않고도 취할까?
- 계란 흰자를 드라이어로 말리면 반짝이는 펄이 만들어질까?
- 거리에서 돈을 받고 뭐든지 대신해 준다고 하면 시키는 사람이 있을까?
- 매운 음식을 먹으면 실제로 혀의 온도가 올라갈까?
- 여자도 남자처럼 포경수술을 한다는데 사실일까?
- 20초 안에 초코파이를 먹지 못한다는데 사실일까?
- 단군설화처럼 사람도 쑥과 마늘만 먹으며 100일 동안 살 수 있을까?
- 전자레인지에 생김치를 넣고 돌리면 익은 김치가 될까?
- 징글벨을 거꾸로 들으면 무섭다는데 사실일까?
- 일회용 카메라를 재활용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을까?
- 초간편 생필품이 있다는데 어떤 것일까?
- 욕을 모아놓은 사전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 어른들은 못 듣는 고주파 벨소리가 새로 나왔다는데 어떤 것일까?
- 고무줄 50개로 수박을 폭파 시킬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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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톡킹 18금 - 8명의 결승 진출자들의 첫번째 관문! (19 회)

톡킹 19금의 맛있는 거짓말 타임!

신동엽을 속여라!

그들의 열띤 거짓말 행진!

차청화가 쇼핑호스트 출신!?

능글이 몸짱 이재석 에로비디오로 데뷔?!

과연 300만원의 주인공! 9대 톡킹은? 오늘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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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세차장에서 차가 아닌 사람이 샤워를 하면 어떨까?
- 일반 밀가루로 핫도그를 만들면 폭발한다는데 정말일까?
- 개밥에 도토리란 말이 있는데 개밥에 도토리를 섞어서 주면 개가 먹을까?
- 구두 뒷 굽이 강하다고 하는데 그 위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
- 치약으로 세수하고 머리를 감을 수 있을까?
- 책의 속지를 서로 겹쳐놓으면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던데 사실일까?
- 인스턴트 죽의 뚜껑을 제거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어떻게 될까?
- 인터넷 검색 창에 대통령의 유행어를 치면 청와대가 나온다던데 정말일까?
- 물속에서 물이나 콜라를 마실 수 있을까?
- 공영주차장에 주차라인을 그려놓고 주차를 하면 어떻게 될까?
- 젓가락을 쓰지 않고 자장면을 쉽게 비비는 방법은 없을까?
- 운행중인 엘레베이터 안에서는 몸무게가 변할까?
- 풍선에 드라이 아이스를 넣고 물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
- 바퀴벌레에게 향수를 뿌리면 서로 싸운다던데 사실일까?
- 만화처럼 통조림캔을 맨손으로 터트릴 수 있을까?
- 파라솔을 뗏목처럼 타고 한강위를 떠다닐 수 있을까?
- 고량주와 양주를 통째로 불속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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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인 : 9132님

저희 과장님이 사람이 너무 오리지날 A형입니다.
부하직원의 실수에 두고두고 지X를 합니다.
속에 있는 말을 다 하고싶은데 근무한 수당을 제대로 안줄까봐 불안해서 말은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담인 : 거짓말대마왕님

제가 아무것도 아닌일에 거짓말을 합니다.
사람만날때 나이를 속이고 어렸을때부터 거짓말을 잘 했어요.
얼마전 시사프로그램에 나온 사기꾼과 제가 너무 비슷합니다.
거짓말을 하게 되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잖아요.
저는 그 다음 거짓말이 생각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신해철의 대국민 고충 처리반!!!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스럽게 해결해 드립니다.

그외 상담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해철의 대국민 고충 처리반 24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동세차기로 세차 중 자동차의 창문을 열면 어떨까?
- 종이배를 크게 만들면 과연 사람이 탈 수 있을까?
- 동물도 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변할까?
-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잃어버렸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 계란 두개를 충돌시키면 꼭 한개만 깨진다는데, 사실일까?
- 오징어나 낙지의 다리를 매듭지으면 스스로 매듭을 풀 수 있을까?
- 자동차 도난 경보기, 시끄러운 소리에도 반응할까?
- 의외로 날카로운 종이 과연 어떤 것까지 벨 수 있을까?
- 콩알탄과 폭음탄을 한꺼번에 터뜨리면 어떻게 될까?
- 식용유로 화장을 지우면 잘 지워진다고 하던데 과연 사실일까?
- 성인이 교복을 입고 공공시설을 이용하면 과연 학생 할인을 받을 수있을까?
- 구운 오징어는 절대 세로로 찢을 수 없다던데 과연 정말일까?
- 책받침으로 물건을 들어올릴 수 있다던데 정말일까?
- 달걀을 구워 먹을 수 있을까?
- 바퀴벌레는 치약을 밟으면 죽는다던데, 사실일까?
- 감옥가면 콩밥을 먹는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 식은 죽 먹기, 누워서 떡먹기, 땅짚고 헤엄치기란 말이 있는데 어느것이 제일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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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비틈이나 충격, 또는 날카로운 도구(가위나 칼)는 제품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바보사랑]

- 비둘기로 사람을 하늘에 띄울 수 있을까?
- 차력사들처럼 일반인도 귀나 입으로 자동차를 끌 수 있을까?
- 전자레인지에 타조알을 넣고 돌리면 어떻게 될까?
- 한강, 중랑천에서 사람들이 낚시를 하던데 청계천에서도 할 수 있을까?
- 펑! 하고 터지는 샴페인 뚜껑의 위력은?
- 해삼은 공격을 받으면 자신의 내장을 뱉는다던데 정말일까?
- 청테이프만으로 사람을 나무에 붙일 수 있을까?
- 물에 젖었다 마른 쭈글쭈글한 책, 냉장고에 넣으면 펴진다는데 사실일까?
- 끓고 있는 원두커피에 소금을 넣으면 폭발한다는데, 정말일까?
- 스카이콩콩을 타고 과연 어느 높이까지 뛰어넘을 수 있을까?
- 뼈 없는 연체동물을 엑스레이로 찍으면 어떻게 나올까?
- 살충제를 페트병에 넣고 가열하면 어떻게 될까?
- 생계란을 깨지 않고 세울 수 있을까?
- 테니스라켓으로 몸을 통과시킬 수 있을까?
- 자동차 타이어의 펑크방지액 과연 효과가 있을까?
- '출장 안마'라고 쓰여있는 명함,실제로 전화해보면 어떨까?
- 과연.. 종이컵에 사람이 올라설 수 있을까?
- 소가죽으로 국을 끓여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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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톡킹 18금 - 온몸의 던져 1000만원에 도전했던 8인과

새로운 8인의 재간남녀들!본선 진출자 8인의 뽑히기 위한 그들의 톡크레이스!

싸가지 없는 이성을 다루는 법에 대한 청담동 포차에서의 젊은이들의 대답!은 과연?/

9대 톡킹을 향한 이들의 재치만발 사생결단 톡크 열전이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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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멧 대신 냄비를 쓰고 오토바이를 타면 단속에 걸릴까?
- 쥐 잡는 끈끈이로 사람도 잡을 수 있을까?
- 자동차 배기가스구를 막고 달리면 어떻게 될까?
- 옷을 입은 채로 다리미질을 할 수 있을까?
- 공사현장에서 쓰는 안전모... 정말 튼튼할까?
- 가재를 물구나무 세우면 기절한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 남성 사우나에서 다방 커피를 시키면 과연 배달해 줄까?
- 계란위에 승용차를 올려놓아도 안 깨질까?
-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당구공 과연 깰 수 있을까?
- 황산에 물을 넣으면 폭발한다던데 정말일까?
- 인터넷에 보면 옥상에서 나는 듯한 사진이 있던데, 어떻게 찍었을까?
- 휴대전화를 차로 밟고 높은곳에서 떨어뜨려도 멀쩡할까?
- 눈에 실제로 콩깍지가 씌면 사람들이 예뻐보일까?
- 일반인도 맥주병 주둥이를 쳐서 밑바닥을 깰 수 있을까?
- 비키니 바, 란제리 바도 아닌 이미지 바란 곳이 있던데, 어떤 곳일까?
- 휴지로 밧줄을 만들어 사람이 매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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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톡킹 18금 - 1000만원을 향한 배틀! (17 회)

버스정류장에 왠 타로카드점술인?/

작업톡크! 압구정, 청담의 유명샵에 가서 제작진이 지정한 남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톡커들의 작업법! 그리고 드디어 탄생하는 1000만원의 주인공!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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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팀 VS 안생긴팀 댄스타임~

1라운드 - 추워도 참는거야

               얼음이 든 욕조 안에 전원 입수, 가장 오래 버티는 팀이 승리!

2라운드 - 매워도 참는거야

               각 팀의 남자는 자신의 팀 여자를 안고 주어진 양의 고추냉이 아이스크림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멀어야 승리!

커플 찰떡궁합

무릎과 무릎 사이에 놓은 풍선을 손을 사용하지 않은 채 배로

끌어 오려 먼저 터뜨리는 팀이 승리

3라운드 - 무조건 참는거야

               잘생긴 팀! 매운라면에 보너스!

               청량 고춧가루를 받아 본격적인 3라운드 돌입!

               양 팀은 40도를 훌쩍 넘는 비닐하우스에 입장한다.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면 무조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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