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TV] 연예스테이션 - 구혜선-장진영 열애설, 마케팅 수단 의혹!



구혜선씨와 블랙비트 출신 장진영씨의 열애설이 마케팅 수단이 아니었냐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바로 어제 데뷔 이전 연습생 시절부터 두터운 우정을 나눠오던 구혜선, 장진영씨가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는 열애설이 대대적으로 보도됐는데요. 이에 구혜선씨 측은 때 아닌 열애설이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열애설이 제기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지명도가 없는 장진영씨 측의 '열애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는데요. 실제로 장진영씨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인지 열애설 보도 이후 '장진영'은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진영씨 측은 이런 방법으로 장진영을 홍보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자신들도 장진영에 대해 나름의 프로모션 전략을 세워뒀는데 이번 일로 인해 상당히 차질을 빚게 됐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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