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TV] 연예스테이션 - 미녀가수 세이, 홍콩 화보 촬영현장



요즘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가수 '세이' 아시죠. 홍콩에서 세이를 만나고 왔는데요. 세이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던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촬영 장면]

2007년 가요계의 뜨거운 샛별 신인가수 세이가 모바일 화보를 통해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무려 만 여장의 사진을 찍고 돌아왔는데요. 신인답지 않는 그녀의 팔색조 매력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저기 늘씬 미녀 세이가 오고 있는데요. 이곳 홍콩도 한국만큼이나 더운 모양인데요. 본격적인 화보촬영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는 차. 첫 번째 의상은 블랙 색상에 세련된 부츠로 멋을 냈고요. 다음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의상을 소화해냅니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걸어보기도 하고요. 이번엔 수위를 조금 높여 섹시 란제리 룩을 선보이네요.

조금 아쉽다 싶으면 홍콩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다리 위에서 촬영도 감행하고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홍콩도 밤이 맞았는데요. 늦은 밤에도 세이의 촬영은 계속됩니다. 이번엔 로맨틱한 숙녀로 변신해 봤고요. 산뜻하게 핫 핑크 의상도 소화해 냅니다. 정말 쉴 새 없이 의상을 갈아입는 세이인데요. 벌써 몇 벌 째죠?

다음날 아침 홍콩은 비가 내린 모양입니다. 하지만 세이는 여전히 화보 촬영에 여념이 없는데요.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관광도 여의치 않은 그녀를 위해 홍콩에서 즐기는 색다른 재미 2층 버스에서 촬영이 이어지는데요.

시원한 바람 덕분일까요? 세이의 표정 연기도 살아나는 듯 합니다. 이번엔 실내 카페에서의 촬영인데요. 끼와 매력이 넘치는 세이의 앙증맞은 표정이 압권이죠? 그리고는 이내 다른 의상으로 갈아입습니다.

여러분 세이 씨가 방금 뭐라고 했는지 알아들으셨나요? 더위와 배고픔에 지친 세이는 모니터는 꼭 챙기는 모습이네요. 바로 이곳이 오늘 세이가 출연하게 될 라디오 방송국인데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차게 들어가는 세이죠. 방송이 시작되니까 더욱 자연스러워져서요. 홍콩 DJ와 능숙한 대화도 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세이가 홍콩을 방문한 목적은 화보 촬영 아니겠습니까? 여기에서도 사진 촬영은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홍콩에서의 3박 4일 일정 동안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무사히 화보촬영을 마친 세이 이젠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그녀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겠죠? 세이의 활발한 가수 활동 기대해보겠습니다.

가수 세이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인데요. 요즘 서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끼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이미 일본에서도 인정한 실력파 여가수라고 해요. 일본 유명 화장품 업체로부터 음반 프로모션 지원을 받을 만큼 데뷔전부터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또 최근 일본에서 촬영된 히피 스타일의 빈티지 룩 재킷 사진과 영상으로 1달 동안 포털 사이트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세이의 노래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홍콩 까지 가서 화보 촬영 한게 아니겠습니까.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욱 기대가 되는 그런 가수가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 많은 사랑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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