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TV] 연예스테이션 - S라인의 김아중을 만나다



제가 너무나 닮고 싶은 배우!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라 할 수 있는 김아중씨를 만나고 왔는데요. 김아중씨의 아주 특별한 매력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촬영 장면]

S라인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분 대종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미녀 김아중씨가 세계적 브랜드의 청바지 모델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몸매의 라인이 그대로 부각되어야 하는 이번 청바지 화보 촬영 S라인의 지존답게 환상의 청바지 라인을 뽐내며 섹시함을 드러내는데요. 역시나 CF퀸답게 이번 촬영에서도 알아서 척척 능숙한 포즈로 매력적인 자태를 선보이는데요.

촬영이 없을 때면 평소 무척이나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대종상의 영화제의 꽃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한 김아중씨.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우뚝 선 김아중씨 정말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배우인데요.

이런 김아중씨도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고 하네요. 팔색조 매력의 연기자 김아중씨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도 있지 않았는데요.

이번 광고가 청바지 광고라고 하는데요. 김아중씨의 멋진 몸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광고가 아닌가 싶어요. 어떤 모습이든 참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거 같아요.

현장에서 김아중씨는 일단 너무나 예쁘고요. 배려심도 많고 잘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나고 나면 더욱 더 좋아지는 배우인 것 같아요.

김아중씨의 노래 마리아를 두고 아이비씨가 대종상에서 불렀는데 이를 두고 논란도 많았는데요. 워낙 영화에서 김아중씨 잘 불러서 다른 가수들이 마리아를 부를 때 많은 네티즌들이 이를 두고 비교 분석 하기도 해요.

아이비씨도 자신의 색깔에 맞게 잘 불렀는데도 불구하고 김아중씨 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들었어요. 가창력 논란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노래란 듣는 사람에 따라 주관적 느낌대로 판단하고 평가 하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더군다나 축하공연에서 부른 노래로 가창력을 운운한 것은 무리가 따르는 게 아닌가 싶어요.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현재 상영중인 싱가폴 홍콩 베트남에서 인기가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요. 곧 미녀는 괴로워가 일본에서 상영될 예정인데요. 일본에서도 개봉 되면 한류 스타로 우뚝 설 거 같아요.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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